베이터우에 위치한 지열곡은 타이베이에서 손꼽히는 온천 명소로, 뜨거운 온천수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독특한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수온이 매우 높아 주변에 신비로운 안개가 자욱하게 퍼지며, 마치 지옥 같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MRT 레드라인 신베이터우역(Xinbeitou Station, 新北投站)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지열곡 내에는 온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은 없지만, 오롯이 온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인근에 무료 온천 족욕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온천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온천 박물관과 다양한 온천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어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베이터우 여행 시 지열곡에서 독특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고 무료 온천 족욕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온천 마을의 분위기를 만끽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단수이는 석양이 아름다운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관광객은 물론 대만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여행지입니다. 역사와 낭만이 어우러진 해안 거리에는 붉은 벽돌 건물과 전통 간판이 이어지며,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들이 길을 따라 줄지어 있습니다. 대왕 카스테라, 아게이(유부 주머니), 철란빙(아이스크림 크레페), 대왕 오징어튀김, 어묵과자 등 단수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길거리 간식들이 다양해, 걷는 내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단수이 석양은 '타이베이 8경' 중 하나로 손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 일몰 시간에 맞춰 강가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거리 끝에는 단수이항,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로 유명한 진리대학, 홍마오청 등 주요 관광지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MRT 레드라인 단수이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대만의 옛 정취를 느끼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타이베이 101은 대만을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으로, 타이베이의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높이 508미터에 달하는 이 건물은 대형 쇼핑몰, 고급 레스토랑, 오피스, 전시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상 5층에서 입장하는 전망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단 37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타이베이 도심은 물론 멀리 양명산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8시 15분입니다.
MRT 레드라인 타이베이101/세계무역센터역(Taipei 101/World Trade Center Station)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신이 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주변 관광과 쇼핑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타이베이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