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국제공항(TSA)은 타이베이 도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뛰어난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로 일본, 한국, 중국 등 근거리 국제선과 대만 국내선이 운항되며, 타이베이 시내에서 차량으로 1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며, MRT와도 바로 연결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 시설은 깔끔하고 입출국 절차도 간단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특히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짧은 체류 시 이용하기에 적합한 공항입니다. 공항 내부에는 면세점, 카페, 라운지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MRT 브라운라인 송산공항역(Songshan Airport Station)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다안, 중산 등 주요 도심 지역과 환승을 통해 시먼딩, 중정기념당 등 주요 명소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용캉제는 타이베이에서 로컬 감성과 미식의 정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리로,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망고빙수, 우육면, 루러우판, 그리고 샤오롱바오의 명가 ‘딘타이펑(鼎泰豐)’ 본점을 비롯해 대만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한데 모여 있을 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에는 감각적인 디저트 가게, 전통 찻집, 분위기 있는 로컬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감성적인 수공예 상점들이 자리해 산책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기에 좋습니다. 골목을 거닐다보면 대만 특유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정취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MRT 동먼역(Dongmen Station, 東門站)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MRT 레드·오렌지라인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중정기념당, 시먼딩, 타이베이 101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합니다. 도심 속 힐링 산책과 현지 감성을 모두 담은 이 거리는, 번잡한 관광지보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스린 야시장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크고 인기 있는 야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활기찬 분위기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바삭한 치킨 스테이크, 오징어 오믈렛, 그리고 대만 특유의 향이 나는 취두부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음식들이 가득해 미식 여행지로도 제격입니다. 음식 외에도 게임장, 잡화점, 의류숍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MRT 레드라인 지엔탄역(Jiantan Station, 劍潭站)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며, 인근에는 국립 고궁박물원과 양명산 같은 타이베이의 대표 관광지도 가까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들리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타이베이의 생생한 밤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스린 야시장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방문지입니다.